*개인적으로 작성한 독후감입니다, 책에 대한 리뷰보다는 책에서 읽은 중요 내용임을 알려드립니다.* 데이터는 수없이 많이 쌓이고 잘 읽어내는 능력이 중요하다라는 것은 익히 많은 책에서 학습해 왔다. 그럼에도 마인드마이너 송길영의 시선에서 바라본 데이터 해석은 신비로웠다. 모든것을 메시지라고 한 이유를 알 것 같았다. 수많은 데이터를 통해 시대가 바뀌고 이를 현행화로 부르기로 했다. 현행화에 실패하는 것은 뒤쳐지는 것이다. 내 적응력이 곧 생존력이 되는 시대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. 지금을 유지하는 것이 곧 생존력이다. AI는 놀랍도록 발전했으나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면 평균을 학습한다는 것, 중간을 공부한다는 것이다. 즉 내가 위치한 곳이 평균이 아니라면 꽤 희망찬 미래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. 결론은..